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더 하우스 오브 더 데드 4 (문단 편집) == [[잡몹]] == 이전작의 적들이 사용하는 패턴을 그대로 갖고있는 녀석도 있으나 단골인 카게오, 에비탄, 모우러, 데비론을 제외한 모든 일반 [[슈퍼전대 월드|크리처들의 정식명칭은]] [[파이팅 레이어|발매 10년이 지난 현재도 전혀 밝혀지지 않았다]].[* 여기서 밝히는 이름들은 립파일을 통해 나온 명칭으로 공식명칭이 아니다.] 여기에 적혀있는 명칭은 편의상 비슷한 패턴을 가진 이전작의 적들에게서 가져온것. 또한 적에 대한 묘사가 상당히 줄어들어 전작들과는 달리 신체파괴가 안 되고 살갖만 찢어지며 죽을 때 재가 되어 사라진다. 1에서만 나오고 사실상 동 계통이 등장치 않게 된 루빈과 버너의 계보를 잇는 적이 나왔다는게 포인트. 이 작품부터 미친듯한 좀비 물량공세가 펼쳐지는 덕분에 총질하기 매우 바빠졌다. 하지만 1편부터 전통이었던 '공격하는 좀비는 1번에 1마리'도 여전해서, 좀비가 떼거지로 온다고 당황하지 말고 침착하게 제일 가까이서 공격모션을 보이는 좀비부터 차례대로 잡아가는게 체력 소모도 덜하고 진행이 빨라진다. 특히 한 화면에 열마리 넘게 존재하더라도 동시에 공격하는 일은 없기 때문에[* 다만 동시 공격만 아닐 뿐, 좀비가 너무 몰려있으면 연속 공격으로 들어올 때가 있다. 이때 첫 좀비를 잡은 직후 두번째 좀비를 잡지 못하면 안맞을 공격을 맞는 꼴이 되므로 침착하고 빠르게 처리해야 한다. 아니면 닥치고 수류탄.], 공격모션이 보인다 싶은 좀비에게 헤드샷을 먹이는 걸 반복하면 은근히 쉽게 잡을 수 있다. 그렇다고 좀비들 몰려오는걸 보고있지는 말고 꾸준히 원거리에서 데미지를 누적시키는것 또한 필수적. 그리고 게임 진행 도중 몇몇 구간에서는 강제적으로 좀비에게 [[어깨빵]](...)을 당해 바닥에 쓰러지거나 좀비들에게 붙잡힐 경우가 존재한다. 두 경우 다 좀비가 다수로 몰려올때 발생하기 쉽고, 어깨빵을 당해 바닥에 쓰러졌을 때는 플레이어를 밟으려고 발을 치켜든 좀비를 시간내에 사살해야 한다. 좀비에게 붙잡히면 상기한대로 총을 흔들어 밀쳐내야 한다. 만약 붙잡혔을때 밀쳐내지 못하면 바닥에 쓰러지게 되므로 왠만하면 밀쳐내는게 이득. 특히 좀비들의 수와 관련없이 밀쳐내기 판정이 화면 안에 보이는 모든 좀비에게 해당되므로 근접전을 리셋할 수 있고 점수 불리기도 가능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